안녕~ 프로젝토리 뉴스레터를 찾아줘서 고마워! 🙂
지난 한 달간 프로젝토리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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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프로젝토리 뉴스레터에서도 수평어를 사용하려고 해요. 수평어를 통해 소식과 인사이트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전파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프로젝토리의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
- 멤버십 상담은 매월 진행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의 멤버십 상담과 활동 예약 페이지는 매월 25일 0시에 오픈됩니다.)
- 가입 및 활동 예약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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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프로그램에서 직접 그린 멤버의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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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멤버 저스틴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었어!” |
혜화 멤버 루루
“생각해 보지도 못한 재료가 진짜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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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이야기하다: 일상적 창의성 스터디 🔬✨
3월 프로젝토리에서는 조금 특별한 시간이 있었어.
혜화와 성남 크루들이 함께 모여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거든. '일상적 창의성 스터디'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처음 시작은 단순한 이유였어. 우리가 매일 멤버들 옆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데, 정작 창의성이 뭔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는지 제대로 이야기해 본 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각자 창의성에 대한 생각을 가져와 함께 나눠보기로 했어.
혜화에서는 크루 노아, 쟁쟁, 여름이 그리고 성남에서는 크루 데이지, 또치, 애플, 마루가 참여했어. 각자의 관점에서 창의성을 바라봤지만 이야기는 하나의 방향으로 모였어.
'프로젝토리에서 멤버들의 창의성은 어떻게 피어날까?'
그럼 노아, 쟁쟁, 마루, 애플의 이야기를 들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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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것을 만날 때, 생각이 열린다 - 노아
노아는 '예상을 깨는 경험이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낸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어. 기존의 틀을 흔드는 낯선 경험을 할 때 생각이 더 유연하고 참신해진다는 거야.
낯선 재료를 처음 만지는 멤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도구를 쓰는 멤버. 어쩌면 프로젝토리의 매일이 멤버들에게 고정된 틀을 흔드는 작은 경험들의 연속인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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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은 조금 반전 있는 주제를 가져왔어. '자유로울수록 창의적이다'는 통념과 달리 오히려 제약이 주어졌을 때 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였지.
쟁쟁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멤버들이 정해진 조건 안에서 뭔가를 끝까지 만들어보는 경험 자체가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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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를 끝까지 해봐야 창의성이 깨어난다 - 마루
마루는 성남 멤버들의 활동을 직접 관찰해서 이야기를 가져왔어. 멤버들이 하루에 여러 프로젝트를 짧게 하고 마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렇다면 이 호흡이 창의적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올리고 있을까 하는 질문이었지.
처음엔 짧게 많이 해보는 것보다 하나를 제대로 끝까지 붙잡아보는 경험이 더 깊은 창의성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였어. '그렇다면 프로젝토리에서 멤버들이 긴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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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는 뇌만 쓰는 게 아니야 - 애플 🎨
애플은 창의성이 뇌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몸과 도구, 환경이 함께 어우러지며 만들어진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어. 도구를 직접 쥐고, 재료와 부딪히고, 공간 안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이 창의적인 과정의 일부라는 거야.
처음 톱을 잡았을 때의 낯섦이 어느새 자연스러운 손의 감각이 되는 것. 프로젝토리에서 매일 일어나는 그 과정이 바로 창의성이 피어나는 방식이라는 이야기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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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를 마치며
이 외에도 여름은 창의성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프로젝토리가 키우려는 창의성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나눴고, 데이지는 기분과 에너지가 창의적인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했어. 또치는 창의성의 변화를 어떻게 포착할 수 있을지, 프로젝토리에 적용할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했지.
각자의 시선은 달랐지만 결국 같은 곳을 향하고 있었어. 우리가 그동안 직관적으로 해온 것들이 실제로 창의성이 자라나는 조건과 많이 닿아 있다는 것, 그리고 아직 더 잘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는 것.
창의성은 거창한 게 아니야. 기분 좋을 때, 도구가 손에 익을 때, 낯선 걸 처음 만졌을 때, 포기하지 않고 막힌 곳을 돌파했을 때. 그 모든 순간이 다 창의성의 조각들이야.
그럼 다음 달에도, 프로젝토리만의 속도로 다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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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은 영화와 목공을 정말 좋아하는 멤버야! 🪵 영화를 좋아하는 에이든은 영화 속 물건들을 따라 만들다가, 이제는 본인의 상상력을 더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 있어!
영화에서 얻은 영감을 프로젝토리에서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에이든의 이야기를 소개할게! 🎙️
Q1. 에이든 반가워! 자기소개 부탁해! 닉네임에 담긴 의미도 알려줄래?
A. 안녕! 나는 에이든이고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어! 좀 힘들긴 하지만 차근차근 하고 있어. 그리고 나는 '해저 2만리'라는 책을 제일 좋아해. 그 책을 통해서 바다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결했어. 닉네임은 유치원 때 만든 영어 이름인데 지금까지 쓰고 있어.
Q2. 상담 때 목공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프로젝토리에서 목공은 어때? 그리고 어떤 도구를 제일 좋아해?
A. 목공하는 게 정말 좋아. 톱, 드릴, 그라인더 등 여러 가지 도구가 있어서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어. 특히 미니 그라인더! 나무를 쉽게 뚫을 수 있어서 좋아!
Q3. 지금 조각상 프로젝트를 하고 있잖아. 프로젝트를 소개해 줘!
A. 영화 '메이즈 러너'에 나오는 조각상을 보고 조각상을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프로젝토리에 와서 나무로 작업을 하고 있어. 아직은 이름이 없지만 팔을 달고 스타일리시하게 옷도 입혀주고 모자도 만들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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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도구 '미니 그라인더'로 작업 중인 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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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 중 "이건 정말 재밌었다." 하는 건 뭐야?
A. 목공 프로젝트 중 가장 재밌었던 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블랙 펄'을 만든 거야. 특히 나무로 밑바닥 만들 때가 제일 즐거웠는데 어려운 순간도 있었어. 배의 방향 조종하는 키를 만들 때 고정이 잘 안 됐거든. 그래서 철사로 둥근 모양 만들고, 종이 가운데로 모아서 가위로 구멍 뚫고, 글루건으로 딱 고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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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은 좋아하는 콘텐츠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재료를 다양하게 조합해 구체적인 형태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줘. 특히 바느질, 목공, 조형 등 여러 기법을 시도하며 복잡한 구조를 세부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야. 완성도뿐만 아니라 세부 디테일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창작에 대한 몰입과 지속적인 관찰력이 드러나. - 크루 코코가 작성한 위클리 리포트
Q5. 에이든이 한창 '반지 만들기'를 많이 진행했잖아. 크루들이 에이든이 반지를 정말 잘 만든다고 했어. 반지를 잘 만드는 팁이 있을까?
A. 처음에는 직사각형의 평평한 목재를 사용했는데 쉽게 부러지는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원형 기둥 형태의 각목을 활용하고 있어. 만드는 방법도 꽤 간단한데 먼저 각목을 톱질해서 얇게 썬 다음 세로로 구멍을 뚫어. 그리고 그 구멍을 사포질로 조금씩 넓혀가며 모양을 잡아주지. 마지막에는 디테일을 살리고 나무 오일로 마무리하면 완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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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에이든이 프로젝토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뭐야? 그리고 혹시 그 장소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있을까?
A.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3층 개러지야! 섬세한 작업이나 어려운 것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아. 지금까지 내가 했던 프로젝트 대부분이 개러지를 거쳤어.
Q7. 프로젝토리에서는 무엇을 만들지 어떤 도구를 쓸지 전부 스스로 결정하잖아. 이런 '자유로운 선택'이 에이든의 작업 방식에 어떤 영향을 줬어?
A.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서 좋아. 그래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내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것 같아.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 보면서 내가 몰랐던 새로운 만들기 방법들도 알게 돼. 처음부터 끝까지 내 힘으로 차근차근 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어!
Q8. 상담 때 이곳을 '창의력을 발휘하는 공간'이라고 말해줬는데 실제로 경험해 보니 지금은 어떻게 느껴져?
A. 친근하게 느껴져.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여기 와서 작업할 수 있어서 좋은 감정들이 많아. 나쁜 감정은 거의 없어! "프로젝토리에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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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프로젝트를 하다 막힐 때, 에이든만의 '돌파 방법'이 있어?
A. 재료를 쓰다가 잘 안 되면 다른 재료를 찾아서 다시 시도하고 그것도 안 되면 또 찾아보는 식으로 계속해 봐. 가끔은 재료 다루는 게 너무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크루한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해!
Q10. 에이든에게 '완성'은 어떤 의미야? 완벽하게 만드는 것으로 생각해? 아니면 내가 만족할 때까지 해 보는 것으로 생각해?
A. 내가 만족할 때까지 하는 게 '완성'이라고 생각해. 내가 만족하고 나면 아쉬움이 없어서, 그게 진정한 완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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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내 상상을 꺼내주는 친구야 -〈Next Art with AI: Creative Works〉영상 공개!
지난 1월 진행된 오픈 워크숍 〈Next Art with AI: Creative Works〉의 영상이 드디어 NC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어! 🎉
지하철에서 굴러다니는 솜을 보고 '솜솜이'를 떠올린 현대와 어두운 고속도로를 배경으로 공포 영상을 만든 키위부터 마지막 전시에서 직접 도슨트가 되어 자기 세계관을 설명한 멤버들까지 다채로운 여정을 담았어!
워크숍이 끝나고 멤버들은 "AI는 내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밖으로 꺼내주는 친한 친구 같은 존재야."라고 얘기해 줬어. AI를 내가 하고 싶은 걸 함께 만들어가는 조수로 바라보는 시선! 멤버들의 순수한 시선이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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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일상적 창의성 스터디에서 '제약이 창의성을 높인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크루는 누구일까?
① 마루 ② 노아 ③ 쟁쟁 ④ 애플
Q2. 성남 크루 마루가 멤버들의 활동을 직접 관찰하면서 던진 핵심 질문은?
① 왜 같은 프로젝트를 반복할까? ② 짧은 호흡의 프로젝트가 창의적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올리고 있을까? ③ 멤버들이 도구를 얼마나 자주 바꾸는가? ④ 어떤 재료가 가장 창의성을 높이는가?
Q3. 에이든이 '블랙 펄' 제작 중 배의 키 고정 문제를 해결한 방법은?
① 나무 접착제 ② 찍찍이 ③ 글루건과 철사 ④ 못과 망치
정답은 프로젝토리 뉴스레터 4월호에서 공개 예정! 🎯
(2월호 정답: Q1. ② 세계관을 만들고, 프롬프트를 수정하며 전시까지 이어가는 창작 과정, Q2. 도구, Q3. ③ 용달 트럭을 셀프로더(견인차)로 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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