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프로젝토리 뉴스레터를 찾아줘서 고마워! 🙂
지난 한 달간 프로젝토리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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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프로젝토리 뉴스레터에서도 수평어를 사용하려고 해요. 수평어를 통해 소식과 인사이트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전파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프로젝토리의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
- 멤버십 상담은 매월 첫째 ~ 둘째 주에 진행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의 멤버십 상담과 활동 예약 페이지는 매월 25일 0시에 오픈됩니다.)
- 가입 및 활동 예약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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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프로그램에서 직접 그린 멤버의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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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김트리
“수평어를 쓰니까 더 친근해져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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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프로젝토리는 이렇게 성장했어 🚀
매년 연말이 되면 이런 생각이 들어.
‘올해 뭐 했지?’
바쁘게 지내온 것 같은데 돌아보지 않으면 기억에 남지 않는 느낌!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 12월호에서는 프로젝토리의 한 해를 돌아보기로 했어.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보다, 어떻게 보냈는지를 말이야~
같이 프로젝토리의 2025년을 따라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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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아날로그 게임 프로젝트 그룹 6회차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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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그룹: 함께 끝까지 해보자!
4월부터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어. 프로젝트 그룹은 한 분야를 약 한 달 동안 깊이 탐구하며 크루·전문가·멤버가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실행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이야.
솔직히 시작 전엔 걱정과 고민이 더 컸어. ‘자유롭게 하던 멤버들이 과연 끝까지 같이 할까?’, ‘낯선 멤버끼리 어색하진 않을까?’ 회의 때마다 이런 질문들이 나왔지.
그래서 방향을 분명히 했어. 결과보다 과정, 완성도보다 피드백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방향을 직접 설정해 보는 경험. 정답이 아닐 수 있지만 나름의 결과를 완성해 보는 시간이었어.
2025년에는 4월의 패션 디자인과 문학·소설을 시작으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래밍, 모빌리티, 아날로그 게임, 도예, 그리고 12월 현재 진행 중인 음악까지 총 8개 분야의 프로젝트 그룹을 열었어.
분야는 달랐지만 공통점은 있었어. 목표를 세우고, 직접 해보고, 피드백으로 다듬는 과정. 그리고 그걸 혼자 말고 같이 해봤다는 점이야. 프로젝트 그룹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발전할 거야. 바뀌지 않는 건 완성보다 함께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 그 과정에서 멤버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기는 창의성의 기회는 계속 지켜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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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위대한 탐험가 짱구와 진구리 /
아래: 멤버들이 상시 프로그램 ‘나만의 문장, 나만의 책갈피’에서 만든 책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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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는 상시 프로그램을 시작했어. 프로젝토리에 오면 늘 이런 순간이 있거든. ‘오늘은 뭐 하지?’, ‘이거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지?’ 상시 프로그램은 그 질문에 대해 크루들이 준비한 가벼운 출발선이야.
‘프로젝트 만다라트(메리)’, ‘프로젝토리 탐방 패스포트(코코)’, ‘나만의 문장, 나만의 책갈피(제인)’까지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준비했어. 지금은 엔트리와 아두이노로 직접 LED 조명에 불을 켜보는 체리의 ‘신호등 만들기’가 운영 중이지.
또 6월에는 환경의 달을 맞아 ‘Re-Projectory’도 열었어. 버려진 재료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업사이클링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지. 프로젝트와 환경을 함께 고민해 본 시간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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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연에 집중하는 감귤, 팝업북이 스크린에 비춰지는 장면 /
아래: 모든 참가자와 팔꿈치팀이 함께 스크린 앞에 선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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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워크숍: 느려서 더 좋았던 여름
7월에는 여름 오픈 워크숍 「Pop-up Shadow: Creative Works」가 열렸어. 멤버와 외부 참가자가 함께 그림자극을 주제로 보고, 쓰고, 만들고, 무대에 올리는 전 과정을 경험했지.
처음엔 솔직히 고민했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느린 창작 과정이 과연 의미가 있을지 말이야. 하지만 긴 호흡으로 준비하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도구를 직접 만지고, 타이밍을 맞추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험은 대체할 수 없는 가치라는 걸 느꼈어.
마지막엔 프로젝토리 지하 1층 Stage Black에서 50명의 관객 앞에 무대가 올랐고, 결과도 좋았지만 서로 호흡을 맞추던 그 과정이 더 오래 남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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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을 보내며, 우리가 배운 것들
2025년 프로젝토리는 2번의 오픈 워크숍, 8번의 프로젝트 그룹, 상시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과정을 보냈어. 정말 바쁘게 달려온 한 해였지.
운영하면서 자주 했던 말들이 있어. ‘이건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 ‘이건 생각보다 잘 됐네?’, ‘아, 이건 좀 무리였어.’
프로젝토리는 앞으로도 이 경험과 질문들을 붙잡고 실험을 이어가려고 해.
완성보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이 느끼는 선택과 책임,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기는 창의성의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말이야. 그리고 2026년에는 이 프로그램들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조금 더 프로젝토리답게 다듬어 가려고 해.
멤버가 변하고 성장하듯, 프로젝토리도 같이 변하고 성장하는 중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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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픈 워크숍 ‘Next Art with AI’ 참가자 모집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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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프로젝토리는 이렇게 시작해: 성남 그리고 AI
2026년 1월 13일(화)부터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가 시작돼.
찾아가는 프로젝토리는 서울 외 지역의 청소년도 프로젝토리의 방식으로 만들고 탐구할 수 있도록 프로젝토리가 직접 찾아가는 프로젝트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서 2026년 6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지.
그리고 1월에는 겨울 오픈 워크숍 「Next Art with AI」가 열려. 이미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프롬프트 탐색부터 이미지·영상 제작, 전시까지.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킵콴과 함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거야! 많은 기대 부탁해! 🙌
이렇게 프로젝토리는 2025년을 달려왔어! 멤버가 자라는 만큼 공간도 같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 🌿
마지막으로 멤버들과 함께 프로젝토리의 2025년을 빛내준 크루들의 소감을 들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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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들의 2025년 한 줄 평
- 체리: 다양한 멤버, 다양한 생각! 매번 다른 이야기들이 오가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 😊 - 살구: 멤버들 도전 속도와 뜨거운 열정에 나도 끌려갔어. 덕분에 나도 계속 새로워졌어! - 메리: 변화가 정말 많았던 2025년. 그 변화 속에서 자라는 멤버들이 제일 인상 깊었어 🌱 - 제인: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 멤버들 덕분에 나도 많이 배웠어! - 코코: 결과보다 과정을 함께 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멤버 옆에서 동료로 느낀 해였어 🙂 - 하늘: 멤버들이 좋아하는 걸 끝까지 붙잡는 모습, 그 진심과 열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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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멘트리는 2025년 7월에 프로젝토리에 왔어.
오래되진 않았지만 벌써 프로젝토리에 풍덩 빠져있지~ 요즘은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고 있어. 프라모델처럼 ‘그럴듯하게’가 아니라 진짜로 입을 수 있게 만들고 있어! 🦾
지오멘트리는 어떤 마음으로 어벤져스의 토니 스타크처럼 직접 아이언맨이 되었을까? 지오멘트리의 제작 세계를 같이 들여다볼까? 🔧✨
Q1. 지오멘트리! 먼저 자기소개 해줄래? 닉네임은 어떻게 정했어?
A. 나는 지오멘트리야. 프로젝토리 멤버고, 최근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지금 입고 있는 아이언맨 슈트 제작이야. 닉네임은 ‘지오멘트리 대쉬’라는 게임이 있는데 거기서 지오멘트리만 따서 썼어.
Q2. 멤버십 상담 때 ‘재밌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라고 했잖아. 왜 그렇게 말했어?
A. 예전에 엄마가 ‘이거 진짜 재밌는 거야’ 해서 해봤는데 재미없었던 적이 있었거든. 프로젝토리가 원하는 걸 아무거나 다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지만, 그땐 그냥 무조건 믿기보다는… 직접 와서 해봐야 알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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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아이언맨 슈트는 언제부터 만들기 시작했어? 왜 하필 아이언맨이었는지도 궁금해
A.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 나는데 11월 말쯤 시작했어. 토르는 묠니르 망치만 만들면 되고, 캡틴 아메리카는 비브라늄 방패만 만들면 되는데… 아이언맨 슈트는 난이도도 있고 모든 관절이 움직여야 되고 회로도 있어서 어려우니까. 그리고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고, 누구나 어렸을 때 아이언맨 슈트 입고 싶다고 생각하잖아! 😎
Q4. 만들 때는 어떻게 진행했어? 상상해서 만들었어, 아니면 자료를 봤어? 만들 때 제일 어려웠던 부분도 궁금해
A. 아이언맨 마크 7 모델이 있는데 사진을 보면서 만들었어. 배랑 하체 부분이 어려웠어. 하체는 입으니까 아래로 계속 내려가서… 그게 제일 어려웠는데 찍찍이로 해결했어. 딱히 전부 다 어렵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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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가장 공들인 부분은 어디야? 가장 의미 있었던 부분도 궁금해
A. 가슴 부분! 아크 리액터를 표현해야 하니까 배터리도 끼우고 빛도 나게 했거든. 또 하나는 헬멧이야. 테이프로 표현했는데 테이프를 붙이다가 움직이는 부위가 안 움직일 수도 있어서 심사숙고해서 붙였고, 앞에 눈 부분도 표현하기 어려웠어. 아크 리액터를 달면서 그전까지는 코스프레 같다고 느꼈는데 배터리를 넣고 빛이 나니까 이때부터는 테크놀로지가 들어간 느낌이었어. 💡
Q6. 누가 ‘이거 그냥 종이랑 테이프로 만든 거잖아’라고 말하면 뭐라고 하고 싶어?
A. 아니. 여기에는 플라스틱도 들어가 있고 고무도 들어가 있고 구리도 들어가 있고 천도 들어가 있고, 자석도 붙어 있어. 손에는 거울을 달아서 빛반사로 리펄스건을 표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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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프로젝토리가 아닌 곳에서도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아?
A. 아니라고 생각해. 끝까지 만들었어도 이런 느낌은 아니었을 것 같아. 프로젝토리는 재료가 풍부한데 다른 곳은 재료가 풍부하지 않거든. 그리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거든. 엄청 시끄럽고 요란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어.
Q8. 프로젝토리에 처음 왔을 때와 지금의 달라진 점, 그리고 만약 처음 상담받던 지오멘트리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뭐라고 말해주고 싶어?
A. 처음엔 작은 프로젝트를 많이 했는데 큰 프로젝트를 하게 됐어. 그리고 ‘넌 뭐든지 만들 수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어.
Q9. 지오멘트리에게 ‘프로젝트를 한다’는 건 어떤 의미야? 그리고 다른 멤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도전이야. 도전을 해야 뭐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멤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노력하면 뭐든지 될 수 있어. 그리고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일어서면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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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2026년 멤버십 상담 오픈 예정! ✨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2026년 1월 멤버십 상담이 곧 열려!
벌써 12월에도 많은 멤버들이 상담을 다녀갔고, 1월 상담은 1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야~
2026년부터는 201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상담 예약은 12월 25일(목) 0시, 프로젝토리 홈페이지에서 오픈돼! ⏰
성남 공간에서도 혜화와 동일하게 프로젝토리의 방식으로 만들고, 탐구하고, 상상하는 경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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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2026년에 프로젝토리가 준비한 첫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① 겨울 오픈 워크숍 「Next Art with AI」 ②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오픈 기념 음악 공연 ③ 게임 상시 프로그램 ④ 시조새와 함께하는 추상화 프로젝트 그룹 전시회
Q2. 프로젝트 그룹에서 프로젝토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피드백의 방식은 무엇일까?
① 잘한 점과 못한 점을 평가한다 ② 정답을 알려준다 ③ 결과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 ④ 질문을 통해 생각을 나눈다
Q3. 지오멘트리가 아이언맨 슈트 제작 중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한 방법은?
① 철사 ② 테이프 ③ 찍찍이 ④ 본드
정답은 프로젝토리 뉴스레터 2026년 1월호에서 공개 예정! 🎯
(11월호 정답: Q1.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 Q2. ② 2026년 1월~6월, Q3. ② 피카소 & 뱅크시 & 살바도르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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