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프로젝토리 뉴스레터를 찾아줘서 고마워! 🙂
지난 한 달간 프로젝토리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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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프로젝토리 뉴스레터에서도 수평어를 사용하려고 해요. 수평어를 통해 소식과 인사이트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전파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프로젝토리의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
- 멤버십 상담은 매월 진행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의 멤버십 상담과 활동 예약 페이지는 매월 25일 0시에 오픈됩니다.)
- 가입 및 활동 예약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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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프로그램에서 직접 그린 멤버의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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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지오멘트리
“히어로가 되는 건 어려운 일이야.” |
멤버 유키
“프로젝토리를 만든 사람은 천재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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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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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 프로젝토리 성남 오픈! 🚪✨
1월 13일(화),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어!
프로젝토리는 그동안 더 많은 청소년이 프로젝토리의 방식으로 만들고, 탐구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간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지. 2025년 연말에도 바쁘게 공간, 시스템,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고 그 결과물인 프로젝토리 성남이 탄생했어.
그럼 사진과 함께 성남에 새로 문을 연 프로젝토리의 모습을 살짝 살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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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장: Space 1 / 아래 2장: Spa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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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 두 개의 공간
프로젝토리 성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 ‘뭐든지 클래스’를 프로젝토리 방식에 맞게 구성해 사용하고 있어.
공간은 Space 1과 Space 2로 나뉘어 있지. Space 1에는 리셉션과 미니 도서관, 활동 공간이 있고 멤버들은 이곳에서 리셉션 크루를 만나 인사하고 활동을 시작해.
Space 2에는 활동 공간과 함께 혜화에서 멤버들이 특히 좋아하는 개러지가 있어. 커다란 작품 보관함도 마련돼 있어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보관할 수도 있지!
두 공간 모두 문화·예술부터 과학·기술 분야까지 150종 이상의 도구와 재료가 준비돼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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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멤버 출입 카드 & 플랜 노트 / 아래: 크루 또치, 애플, 마루, 데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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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에서도 이어지는 프로젝토리의 방식과 크루들
프로젝토리 성남은 공간만 옮겨온 게 아니라 혜화에서 이어져 온 프로젝토리의 방식과 문화도 함께 가져왔어. 여기서도 멤버와 크루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서로를 ‘동료’로 부르며 수평어로 소통해.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다 멤버가 스스로 하고 싶은 걸 찾고 끝까지 시도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할 거야.
성남에는 또치, 마루, 애플, 데이지 네 명의 크루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어 🙌
성남에서 멤버들을 기다리는 크루들의 한마디도 살짝 들어볼까?
- 또치: 아두이노와 화학이 궁금해? 그럼 나랑 프로젝토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자!
- 마루: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해 특별한 모형을 만드는 작업에 관심이 많아! 나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사부작사부작~ 멋진 작품을 완성해 보자!!
- 애플: 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해! 상상에 용기를 얻고 싶으면 나를 찾아와줘. 든든한 동료가 되어줄게!
- 데이지: 난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해! 특히 목공에 관심이 많아. 나무로 무기나 의자 같은 가구를 함께 만들어보고 싶은 멤버라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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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망의 첫 멤버는?
프로젝토리 성남 대망의 첫 멤버는…
두구두구두구 🥁
바로 캐럿과 대식가야! (혜화의 캐럿과 같은 닉네임이야) 두 멤버는 남매이기도 해. 프로젝토리 성남이 오픈하자마자 가장 먼저 공간을 찾아왔지.
캐럿은 평소에도 집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해오던 멤버야. 공간을 둘러본 뒤 ‘여기서는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첫 소감을 남겼어. 지금은 코믹·스릴러 장르의 영화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시나리오와 캐릭터 작업을 신나게 이어가고 있어 🎥
대식가는 개러지에 특히 큰 흥미를 보였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해. 지금은 ‘의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자르고 싶은 대로, 원하는 형태로 자신이 앉을 의자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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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에서 이어질 다음 이야기들
앞으로 성남 공간에서는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그룹과 전문가 워크숍이 이어질 예정이야. 다가오는 2월 프로젝토리 성남에 가입하고 싶은 멤버는 프로젝토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상담을 예약해 줘.
아참! 혜화 멤버도 성남에서 활동할 수 있어~ 네이버에서 ‘프로젝토리’를 검색해 성남 활동 시간을 예약한 뒤, 프로젝토리 홈페이지에 사용하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예약한 시간과 같은 시간을 예약하면 완료야. (꼭 두 군데 다 예약해 줘!) 그럼 성남에서의 활동도 기존과 동일하게 활동 일수로 기록돼~
그럼 다음 달에도, 프로젝토리만의 속도로 다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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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은 2025년 4월, 프로젝토리에 처음 왔어. 자연스럽게 떠오른 생각을 재료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멤버야.
캐럿에게 ‘만들기’는 계획 없이 새로운 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합체’하는 일이라고 해 🥕🔧
프로젝토리에서 활동하며 조금 더 편해진 캐럿의 만들기 일상, 지금부터 같이 들여다볼까? ✨
Q1. 캐럿, 자기소개부터 해줄래? 그리고 요즘은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
A. 나는 장식품 같은 모형을 만드는 캐럿이야. 그런 만들기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 요즘에는 취미로 만화도 그리고 있어 ✏️😊
Q2. 닉네임 ‘캐럿’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어?
A. 과일이나 채소를 좋아해서 캐럿이라고 지었어. 당근을 많이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먹다 보니까 맛있더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캐럿이 됐어~ 🥕
Q3. 프로젝토리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뭐였어?
A. 재료들이었어. 특히 나무 쪽에 있는 조각들을 보고 ‘여기서 뭔가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나무로도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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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상담 때 ‘프로젝토리는 캐럿 스타일’이라고 했잖아. 지금도 그렇게 느껴?
A. 응, 맞는 것 같아. 자유도도 높고 재밌고 누가 방해하지 않고 편하게 만들 수 있어. 그래서 더 잘 맞는 공간 같아 😊
Q5. 캐럿이 좋아하는 만들기 방식은 어떤 거야?
A. 장식품 같은 모형을 만드는 걸 좋아해. 나무를 동그랗게 파서 자석을 넣고 나무끼리 붙게 만드는 것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성공 못 했어~ 그래도 계속 생각 중이야 🤔✨
Q6. ‘이건 나답다’라고 느꼈던 작업을 하나만 꼽는다면?
A.〈프로젝토리에서의 내 머릿속〉이라는 작품이 있어. 뭘 만들지 몰라서 머릿속에 떠오른 재료들을 다 넣은 프로젝트야. 솔직히 나도 정확히 뭘 만들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어. 근데 그게 오히려 내 머릿속 같았어 🌀
그리고〈사계절〉이라는 프로젝트도 기억에 남아. 모형 만드는 걸 좋아해서 사계절을 다 만들어봤어. 봄은 큰 나무, 여름은 해변, 가을은 군고구마차(내 최애🍠), 겨울은 눈사람이 있는 풍경! 간직하고 싶어서 만든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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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프로젝토리에서의 내 머릿속’ / 아래: ‘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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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만들 때 결과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면?
A. 보존 상태야. 건드리다가 부서지면 너무 속상하거든 😢 그래서 오래 남아 있을 수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해.
Q8. 프로젝토리에 오기 전과 지금, 캐럿에게 가장 달라진 점은 뭐야?
A. 수평어가 익숙해졌고, 마음이 더 편해졌어. 예전에는 막히면 그냥 버렸는데 지금은 해결 방법을 계속 생각해. 생각나면 다시 해보고, 또 해보고.
그리고 예전에는 내가 만들기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나 잘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이 생겨. 만들수록 자신감이 계속 쌓이고 있어 💪✨
Q9. 캐럿에게 ‘만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야?
A. 새로운 재료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합체시키는 것. 그게 내가 만드는 방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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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토리에 외국인 멤버가 온다면?
프로젝토리에 외국인 멤버 엘레니가 등장했어! 🙌
엘레니는 ‘한글을 붓글씨로 써서 족자로 남기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프로젝토리를 찾았어. 프로젝토리가 처음인 엘레니를 위해 앤드류와 시조새가 일일 크루로 변신해 동료로 하루를 함께했지 🤝
공간 투어부터 플랜 노트 작성, 재료 탐색까지 차근차근 프로젝트를 만들어 간 세 사람. 과연 엘레니가 완성한 서예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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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프로젝토리 성남 공간이 위치한 곳은 어디일까?
①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2층 ②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3층 ③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 ④ 성남아트센터
Q2. 프로젝토리 성남 공간에 대해 맞는 설명은 무엇일까?
①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② 문화·예술 중심 재료만 있다 ③ 두 개의 공간(Space 1, Space 2)으로 구성돼 있다 ④ 완성된 작품만 전시할 수 있다
Q3. 프로젝토리 성남의 첫 멤버는 누구였을까?
① 캐럿과 지오멘트리 ② 대식가와 지오멘트리 ③ 캐럿과 대식가 ④ 시조새와 앤드류
정답은 프로젝토리 뉴스레터 2026년 2월호에서 공개 예정! 🎯
(12월호 정답: Q1. ① 겨울 오픈 워크숍「Next Art with AI」, Q2. ④ 질문을 통해 생각을 나눈다, Q3. ③ 찍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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